이미 명도소송이 진행되어 완료된 상태에서 언론에 널리 유명해진 리쌍과 우장창창 서윤수 사건 

많은사람들의 의견이 분분합니다. 건물주의 횡포이다. 아니다 상가임차인의 연예인이란 약점을 이용한 을의횡포이다. 다양한데요. 어차피 사건은 이미 종결이 난 상태이고 길은 엊그제도 언프리티랩스타에서 활약을했고 근데 뒤늦게 우장창창 측인지 모르겠지만 리쌍의 길과 대화한내용을 녹취해서 공개했군요. 

사실 개인적으로 다 들어봤을때는 마치 길이 약속을 안지킨 파렴치한으로 몰고가려는 의도가 보였지만 오히려 길의 인성만 더 괜찮아보이는 효과가 있엇습니다. 


일단 놀란것이 길과 서윤수의 사이가 먼사이가 아니라 꽤 가까운 사이로 추정된다는것입니다. 

길성준은 서윤수를 부를때 윤수야~ 라고 호칭했고 친구사이에 할법한 욕도 같이 섞어서 합니다. 현재 포커스가 길이 욕을 했다는거에 맞춰져있는데 여기나온 욕은 인신공격 이런게 아니라 충분히 일반인도 쓰는 늬앙스의 욕입니다. 


길과 서윤수의 대화 녹취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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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똑똑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