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쌍의 건물에서 오늘 한차례소동? 이있었습니다. 건물주인 리쌍이 미리 경고함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가게를 빼지않고 버티던 임차인 용역?같은사람들이 들이닥쳐 몸싸움이 있었다고 하네요.사실 사건을 모르는사람들은 리쌍이 매정하네 뭐 싸가지 없네 이런얘기하는데 알고보면 정말 말도안되는 이유로 버티기를 하고있더군요.

리쌍건물에서 곱창집을 하던 세입자는 리쌍전에 주인과 계약을하면서 2년을 하였고 그 중간에 리쌍이 건물을 사게 됩니다. 그러자 세입자는 전에 주인과 5년을 구두로 약속했다고 주장하지만 리쌍입장에서는 원래 2년으로 알고있었고 계약대로 2년이 지나가고나서 리쌍은 곱창집의 이전을 요청합니다. 하지만 곱창집 사장은 임대료를 내지않고 권리금을 3억을 요구했는데 전 세입자에게 지불한 권리금은 2억이었다고 합니다. (추측)

리쌍은 3억은 안되고 권리양도계약서에 명시된 1억5천을 주겠다고 했지만 우장창창 사장은 3개월간 점유했기때문에 자동으로 연장되었다고 주장을 합니다. 게다가 그동안 내지도 않았던 임대료 입금


법대로 해야되는데 상대가 유명인이란 이유를 약점으로 잡고 언플을 하던거였군요. 

계약갱신안한것이 빼박입니다.





Posted by 똑똑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