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에서 또한번 미녀탄생입니다.지난번에 비키니특집때 대박났으나 프로불편러들이 항의해서 아예 없어지기도 했죠. 이번에는 이화여대에 가는 시간을 가졌는데 거기서 나온 여대생이 진짜 대박이더군요.
바로 이화여대 무용과 정유진 학생입니다. 그냥 평범한 여대생이 아니라 연예인급 외모와 몸매로 시청자들이 난리가 났습니다.
1박2일 이화여자대학교 대학특집 2탄에 나온 정유진
약간 설현느낌도 나는것 같네요. 정준형 차태현 김준호 데프콘 윤시윤 김종민 아주 복권당첨된 표정을 하고있던데요 자신의 멘토를 이대여학생들로 소개받는 자리였고 등장하자 모두다 입이 찢어지더군요.
무용과 답게 진짜 늘씬하면서도 글래머러스한 정유진
14학번이고 한국무용전공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역시 이렇게 주목받으면 뭔가 나오게 되어있죠.많은 열등감의 폭발한 불편러들이 KBS의 항의를 하면서 신상을 캐고 있죠. 그래서 나온 결과 정유진은 완전한 일반 여대생은 아니란것이죠.
이미 YG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바 있는 준연예인이었던 셈입니다.
아이콘 오늘모해 라는곡의 뮤비에 주인공으로 나왔는데 화면에서 어쩐지 일반인이 어색하지도 않고 자연스럽다 했는데 ..
많은사람들이 정유진이 YG 소속이라고 알고있는데 YG 정유진 얼굴을 보니 동명이인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어찌됐든 일반인이던 연예인 준비생이던 1박2일로 하여금 널리 자신의 존재를 알린건 성공입니다.
모든걸 다떠나서 저런 마스크와 서구적인 몸매는 흔치않으니까요
정유진 인스타그램은 아직 나오지 않은거같아요
각종 여초사이트에서는 현재 정유진의 출연을 두고 엄청나게 불편해하는 못마땅해하는 여론이 조성되고 있습니다. 왜냐구요? 이유는 하나입니다. 이쁘기때문이죠!!!
잘생기고 몸좋은 훈남은 나와도 되고 예쁘고 몸매좋은 훈녀는 나오지 말라는 논리인거죠.
정유진 움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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