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그러니까 서울의 모 피시방에 갑자기 블리자드의 개발진들이 나타났다고 합니다.세계적으로도 유명한 블리자드 개발진 이번에 오버워치를 오픈하고서 반응을 보러온것일까요?개발진들이 게임방에 온 이유는 과연무엇일까요?

서울의 모 소재 피씨방에 난데없이 나타난 블리자드 개발진 자세히 말하면 오버워치 개발자들입니다.이때 개발진들이 재밌는 제안을 합니다. 겜방에 있는 일반사람들과 오버워치를 해서 이기면 오버워치 지갑을 선물해주기로 한겁니다. 일반인 상대는 바로 중학생들

결과는 너무나도 재밌는게

한국중학생이 개발진들을 완전 바르고 지갑을 받았다고 합니다.ㄷㄷ 어떻게 개발진들을 이길수 있는건지 후문으로는 블리자드 개발자가 5연패를 하니까 표정이 일그러져서 나갔다는 얘기도 있네요. 개발과 게임실력은 꼭 비례하지만은 않는것 같네요.




Posted by 똑똑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