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아나운서중에 제일좋아하는 3명 공서영,배지현,김선신 그중에 가장 어리고 준수한 배지현아나운서가 류현진과의 찌라시가 돌아다니네요.사실 찌라시라고 할것도 없죠.야구선수와 야구중계아나운서가 만나는건 자연스러운일이니까요.하지만 뭐 아직 사실로 밝혀진게 없는만큼 찌라시는 찌라시로 듣는게 좋을듯하네요.
이것이 현재 돌고있는 찌라시내용입니다. 류현진의 전여자친구 프로배구 여자부 인삼공사의 백목화 선수와 홍드로 홍수아도 언급되어있네요.
류현진의 새 여자친구는 배지현이 될것으로 보이고 한화의 선배이자 현재 해설위원을 하고 있는 정민철의 소개로 만난걸로 돌고있네요. 배지현은 2년정도만 더 일하고 은퇴하겠다고 주위에 말했다는 내용
류현진이 현재는 부상후 재활중인데 사실 그 부분이 문제가있어서 제기 된 확률이 그리크지않다고해서 너무 안타까운데요.만약 혹시라도 그게 사실이라면 천천히 메이저리그 정리하고 다시 한화이글스로 와서 코시우승하는게 팬으로써 개인적인 바램이네요.요즘같은때 류현진같은선수가 선발해주면 진짜 우승할수 있을듯
류현진 여자친구 로 떠도는 배지현아나운서는
87년생 키가 무려 173 cm ㄷㄷㄷ 서강대학교 영어 영문학 학사이고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입상한 경력도 있습니다. 현재 MBC 스포츠 플러스 아나운서이구요.
잘어울리는것 같네요 조만간 찌라시일지 사실일지 밝혀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