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점유율 2위를 달리는 블리자드의 오버워치 아마 서든어택 유저들도 조만간 많이들 옮겨올것 같은데 저도 한번해봐야겠네요. 일단 이런게임이 나오면 핵프로그램이 나오기 마련인데요 핵프로그램을 대처하는 블리자드의 대응이 정말 대단한것 같습니다.
pc gamer 라는 오버워치의 유저가 직접경험한 얘기입니다.
이 유저가 오버워치를 처음 시작했던것은 정식오픈전에 클로즈 베타 였습니다.
당시 이 사람은 월핵을 사용하였고 당연하게도 블리자드로 인해 밴을 당했습니다.
밴을 당하고 나서 게임을 다시 구매했지만 다시 한지 일주일만에 또 한번 밴이 됩니다. 다시 시작하고서는 핵은 전혀 사용하지않았는데 말이죠.
그래서 이유저는 게임을 컴퓨터에서 깨끗하게 삭제한후 다시 구매를 했습니다. 그러나 또 한번 하루만에 다시 벤 당했죠.
다음에는 아예 하드드라이브 id ,맥어드레스 프로세서id데이터 모두 바꾸고 VPN으로 우회해서 구매를 했습니다. 하지만 이 역시도 하루만에 밴
유저가 밝힌바로는 블리자드는 어떠한 특정컴퓨터를 인식해낼수있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것 같다고 했으며 절대로 월핵 사용을 하지 말라고 당부했습니다.
말그대로 핵을 사용한자는 지구끝까지라도 쫒아가서 게임을 막을거라는 블리자드의 단호한 대응이 정말 무섭네요. 절대로 오버워치 핵 다운로드 같은건 절대 하면 안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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