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의 노경은이 난데없는 은퇴선언을 해서 또 한번 야구팬사이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오고 있다.한화이글스 얼마전에 로저스와 김성근감독과 그의 아들 김정준떠도는 루머가 있엇는데 이번에도 한화와 관련이 있다. 

두산의 베테랑투수 노경은이 갑자기 전격은퇴선언을 한것에 대해서 두산이 노경은을 한화와 트레이드 하려고 했고 한화에 가기 싫어한 노경은은 한화에 가느니 그냥 은퇴하는게 낫다고 판단 그래서 은퇴했다는 얘기가 돌고있더라 

근데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야구선수가 2군도 아니고 아무리 못해도 지원빵빵한 대한민국KBO 1군팀이 못한다고 가기싫어하는게 말이 되는것인가?

근데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야구선수가 2군도 아니고 아무리 못해도 지원빵빵한 대한민국KBO 1군팀이 못한다고 가기싫어하는게 말이 되는것인가? 그럼 한화이글스에 있는 김태균,정우람,이용규,정근우는 뭐가 되는것인가? 메이저리그 출신 2명의 용병 의문의 1패 

너무나 대충 찍어맞춘듯한 루머가 아닐수가 없다.

내가 보기에는 최근 턱부상도 그렇고 가장큰 이유가 노경은의 어머니가 돌아가신것이 아닐까 싶다. 모친을 보내고나서 허탈하고 허망한 마음이 들어서 야구도 눈에 들어오지 않았던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지쳐있는 노경은에게 새로운 한화로의 트레이드를 다시 도전해볼 기력이 없던것으로 생각하고 싶다. FA한번 못해보고 떠나는게 아쉽긴 하지만 그의 결정에 좋은일만 있길 바랍니다.




Posted by 똑똑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