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의 투수코치 일본인 소바야시 세이지가 한화이글스 팀마운드에 대해서 폭로성 발언을 한뒤 일본으로 돌아갔다고 합니다.안그래도 몇일전 아이러브베이스볼에서 한 기자가 한화의 로저스와 김정준 전력분석코치에 대해서 얘기해서 많은 논란이 있었는데요. 나중에 확인된 사항으로는 그 방송에서 언급된 내용은 사실이 아니고 김정준 코치는 법적검토를 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잠잠해지는가 싶었는데 이 일본인 투수코치로 인해서 다시한번 논란이 될듯 보입니다.



언어소통을 좀더 원할히 하기위해서 고바야시 세이지와 오키 야스시 배터리 코치를 퓨서츠행으로 보내고 

1군으로는 정민태 투수코치와 신경현 코치가 올라왔습니다.


뉴스에 의하면 일본으로 돌아간 고바야시 세이지가 팀마운드운영과 코칭스태프 및 일부선수들에 대한 강도높은 쓴소리를 했다고 합니다. 내부적인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중에 충격적인 내용도 있다고 하니 또 많은사람들로 하여금 오해와 논란을 가져올듯 하네요 



알럽베이스볼 이경호기자의 한화로저스에 대한 관련 동영상인데 

김정준 페이스북에 올라온 글에 의하면 해당내용은 사실이 아니고 이번주 금요일에 정정 사과방송을 하기로 되어있다고 나와있습니다.  물론 이 모든내용은 사실이 아니라 추측성 의혹임을 밝혀드립니다.


한화를 떠난 고바야시 코치는 김감독의 선발투수 기용방식과 일부코치의 월권행위 등에 매우 고심이 컸던것으로 알려졌고 과연 어떤것이 진실인지는 이번주 금요일을 기점으로 확실해 질듯 합니다.





Posted by 똑똑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