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A5를 해본사람이라면 당연히 최고의 캐릭터로 트레버를 꼽을겁니다.다소 미친것같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의리와 정이 있는 그런 재밌는캐릭터이죠.특히 트레버의 대사나 목소리가 게임내내 인상깊었죠.

GTA5의 3명의 캐릭터는 실제 성우의 얼굴을 그대로 본따서 만든게임으로도 유명하죠.특히 트레버는 스티븐오그라는 배우겸성우의 얼굴과 목소리를 그대로 게임으로 옮겨놨죠



그런데 이 스티븐오그가 최근 반가운소식을 전했습니다.

세계적인 미드 워킹데드 시즌6 16화의 출연한것이죠. 성우보다는 배우의 가까웠던 스티븐오그라서 가능했던것 같네요.





개인적인 바램이지만 GTA5를 실제 배우들이 출연해서 영화로 만들어도 괜찮을것 같네요.




Posted by 똑똑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