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뿐만 아니라 한국에서도 엄청난 오타쿠를 양성한 러브라이브란 애니메이션 

기억나는게 극장하나를 통째로 빌리고 2D만화 캐릭터가 노래를 부르는걸 보면서 마치 실제 걸그룹의 콘서트에 온듯한 남자들의 응원과 반응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다른 애니와는 다르게 이렇게 모여서 놀수있는 이유는 바로 러브라이브 캐릭터들이 노래를 하는것인데요. 뭐 당연하겠지만 실제로 라이브는 캐릭이 아닌 사람이 하는것이죠. 그중에도 가장 인기가 많은 러브라이브 리더 닛타에미 가 유명하죠.



그런 닛타에미가 과거 일본의 성인비디오 AV에 출연했다는 의혹이 일자 일본애니메이션 계와 한국의 오타쿠들이 큰 충격에 빠졌습니다. 현재 일본과 한국의 러브라이브 팬들은 절대 아니라며 완강하게 부인하고 있지만 

증거들을 보면 어느정도 빼박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여러 커뮤니티에서는 목에 난 점의 위치와 치열 등등의 증거들이 닛타에미가 맞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네요.

2009년에 작품인 의혹작품은 이번달 순위 1위를 차지하는 기현상을 보이고 있고 물론 닛타에미는 사실이 아니라고 발표했습니다. 몇몇은 토요사키아키 가 아니라서 다행이라는 둥 케이온은 아니여서 다행이라는 둥의 반응이 있는데 개인적으로 캐릭터와 성우가 무슨 상관인지 ㅜㅜ 




Posted by 똑똑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