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에서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대구에서 총선에 출마하는 유승민 국회의원
요즘 우파말고도 좌파쪽에서도 꽤나 인기가 있더군요.박근혜대통령에게 반기를 드러내서인지 모르겠지만 그를 응원하는 민주당지지자도 꽤 보입니다. 하지만 유승민의 목표는 다시 당선되어 자신의 고향인 새누리당으로 돌아가고 다시 박근혜대통령에게 잘보이는게 목표가 아닐까요? 아무튼 그런 유승민 국회의원의 인기에 한몫 더하는 이유가 생겼습니다. 바로 유승민 친딸 유담 양때문인데요.아빠와 닮은듯 안닮은듯 정말 예쁜 얼굴때문에 화제입니다.
진짜 딱봐도 미인이고 특히 목선이 가늘고 하얀피부가 정말 연예인을 해도 되지않을까 할 정도입니다.
아버지 선거운동에 참여한 유담양은 개인적인 추측으로는 올해 23~24살 정도 되었고 키는 섰을때 유승민과 비슷한걸 보면 165cm의 다소 늘씬한 키를 갖고 있지 않을까 싶네요.
정치적 성향이 다소 민주당인듯한 mlb파크 유저의 반응입니다.
새누리도 아니고 대구사람도 아니지만 유담양을 보고 갑자기 지지하고 싶어진다는 웃픈 반응도 있네요.
제가 보기엔 이번 총선에서 유승민의 당선은 확실시 되지않을까 싶습니다. 사회적인 이슈와 분위기 모든걸 다 더해도 현재 유승민에게 많은 동정표와 유명세까지 더해져서 말이죠.총선에서 승리한 후 다시 새누리당으로 돌아가면 이한구위원장 제끼고 김무성과 함께 다시 한번 꽤 커다란 권력을 다시 잡지 않을까 합니다.
유승민 딸 유담양 정말 예쁘긴 예쁘네요^^ 아버지가 든든할듯 유승민 딸 인스타그램 이나 페이스북 저도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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