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엔 또다른 공부하랴 일하랴 블로그하랴 수조관하랴 대성이랑 놀아주느라 너무 바쁘다.근데 너무나 마음은 안정적이다.

결혼하고 잘된다고 하더니 그말이 점점 맞아들어가는듯 하다.이번 년도가 일단 터닝포인트의 시작을 알릴것이고 내년부터는 본격적으로 포인트를 피크로 찍지 않을까 싶다. 주위에 쓰레기같은 인맥을 싹 정리하니까 정말 신경쓸일도 없고 내자신에게도 떳떳하고 참 좋다.

솔직히 급자체가 애초에 맞지않는 사람과 친구또는 친분을 맺는건 잘못된 생각이었다.인성이 쓰레기이고 마음이 가난한새끼는 평생을 가도 그걸 못버린다. 나는 정말 돈이 많은 부자집은 아니지만 정말 하하호호 화목한 집안에서 태어나 자랄수있게 해준 우리 부모님께 감사드린다. 살아있지만 죽는만 못한 부모들이 천지빼가리인데 너무 다행인것같다. 

내가 나를 지키려면 강해져야지 







Posted by 똑똑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