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콘을 보다가 깜짝놀랐습니다.박휘순의 컴백과 함께 또하나의 이슈가 생긴것 같네요.바로 코너 가족같은

에서 기럭지 길고 늘씬한 외국인여자가 한명 나오더군요.처음에는 바바라팔빈이 우정출연이라도 하는줄 알았습니다.개그콘서트가 이제 외국인까지 기용하는건가?라는 생각도 들지만 그래도 눈은 즐겁더군요.

개콘 가족같은 출연한 러시아모델 줄리아 dasha 줄리아 다샤 라고 합니다. 



플래티늄매지니먼트 소속인 줄리아는 개콘에 1회성 출연이 아니라 고정출연이라고 합니다. 외국인 여자친구역으로 나오는거죠. 검색어도 다양하더군요 개콘 외국녀,개콘 가족같은 외국인,개콘 줄리아등 

이제는 많은사람들이 알겠죠?



다샤는 개콘 뿐만아니라 모두의마블에서 승무원캐릭터 역할로도 나왔다고 합니다. 

러시아 모델 외국이모델 에이전시인 플래티늄에게 무한한감사를 드립니다.ㅋㅋ

샘오취리를 영입했던 개콘이 이제는 여자특채 외국인개그맨도 키우려나 봅니다. 정말 한주한주 기다려지네요.


















Posted by 똑똑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