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북경에 있는 샤오미 서비스센터라고 합니다. 전경을 봤을때는 한국의 대기업과 크게 다를거없어보이는데요. 실제로 북경에서 9년산 한국인이 올린글에 의하면 홍미노트3를 구입했는데 2달쯤 사용했는데 스마트폰 뒷판이 부풀어 오르더랍니다. 그래서 방문한 샤오미AS센터 

10분정도 지나자 아줌마가 앉아서 오라고 손가락으로 까딱까딱 해서 갔더랍니다.

이유없이 뒤가 부풀어 올랐으니 고쳐달라고 하자마자 아줌마가 

'부품없어 방법없으니깐 그냥 돌아가' 라고 했답니다. 샤오미 대륙의 실수라고 불리면서 파란을 일으켰는데 

제품은 그럴지 몰라도 AS면에서는 단연 중국스럽네요.




Posted by 똑똑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