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한때 뉴스인터뷰사상 가장많은 관심을 가졌던 부부가 있습니다. 바로 봉천동 안영규내외인데요.당시 창원으로 귀성하고 있는 안영규씨와 와이프를 sbs가 촬영을 한건데 옆에 와이프가 남편이 더운지 부채질을 해주는 모습인데 진짜 얼굴이 연예인 뺨칩니다.일명 부채질녀라고도 불렸던 갓영규씨의 와이프는 진짜 유명해졌죠.아마 올해 설날도 창원으로 귀성할텐데 이쯤되면 진짜 한번더 인터뷰해야 되지않을까요





화장을 하지 않은 모습도 이쁩니다. 왜 갓영규 갓영규 하는지 알것 같군요 





Posted by 똑똑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