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농구선수 서장훈 이제는 아예 대놓고 방송인으로 불러달라던데 가끔씩 김구라가 말했던 서장훈 건물 또는 서장훈 빌딩이 도대체 어느정도일까 궁금했습니다.아무리 한때 농구스타라고 해도 서장훈이 건물주라는것이 어떻게 됐는지 알아봤는데 물론 자신의 노력도 있었겠지만 더나아가서는 운도 참 많이 따른것같더군요.




서장훈의 부동산 재테크 실력을 보면 28억에 경매받은 건물이 15년이 지나서 거의 100억이 넘는 시세차익을 냈습니다.팔지않고 계속 갖고있었다는것이 참 대단하기도 하네요.

서초동에 있는 빌딩 뿐만 아니라 흑석동도 거의 60억에 육박하는 시세차익이 났구요.이밖에도 여의도와 한남동에도 건물을 소유하고 있는 건물주입니다. 



게다가 건물주 서장훈은 주변 건물과 비교했을때 거의 반이나 저렴한 전세금과 차임을 받고있는 착한 건물주였던 겁니다. 거의 100억이 넘는 자산을 갖고있는 서장훈 이쯤되면 방송은 정말 재미로 한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겠네요.




Posted by 똑똑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