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이 코앞에 다가온 시점에 새누리당에서 참신한 후보가 나왔네요.일단 정치적인 역량을 떠나서 미모 하나만은 현존하는 예비후보들 사이에 단연 톱이 아닐까 생각됩니다.아마 과거의 이준석과 손수조의 영입과 비슷한 전략이 아닐까 생각되는데요.화성을 예비후보인 조은비는 올해 27살 90년생인 젊은후보라고 하더군요.

사실 20대가 출마하는것도 굉장히 이례적인데 게다가 얼굴까지 이쁘니 아마 본격적으로 총선이 시작되면 더욱더 이슈가 되지않을까 싶습니다. 



일단 저는 새누리당이나 더민주당 어느하나에 치우친 유권자는 아니지만 그냥 남자로써 봤을때 한번더 눈이가는것은 사실인듯 합니다. 예비후보 조은비는 오랜시간을 화성에서 살아온 이른바 토박이라고도 합니다.

현재 미래세대위원회 부위원장을 하고있는 조은비는 화성의딸 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총선에 출마한것 같은데 음 반대쪽에 누가나올지도 굉장히 궁금해집니다. 


25살의 국회의원선거에 출마한 조은비 인스타그램 사진입니다.청아하고 똘똘해보이는 사진과 다르게 일상모습은 더 이쁜것 같네요.









당선되는것이 쉬운일은 아니지만 혹시라도 이번 총선에서 화성을에 당선이 된다면 역대 최고의 비쥬얼국회의원이 되지않을까싶네요. 이번에 떨어진다하더라도 앞으로 쭈욱 활동을 한다면 대변인까지 해도 될정도의 미모인것 같기도 하구요. 




Posted by 똑똑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