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들에게 달리는 악플은 인터넷이 출범되고나서 땔래야 땔수가 없는 사이이기도 합니다.팬들의 악플때문에 스스로 목숨을 끊은 연예인도 있었고 많은사건이 있었는데요 시스타 다솜에게 다이렉트로 악플을 넘어선 욕설을 한 악플러의 실체가 밝혀져서 충격을 주고있습니다. 

다솜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온 메세지입니다. 차사고나 나서 죽으라는 메세지에 다솜이 마음에 상처가 많아서 이런메세지를 보내는 거라면서 기도한다고 하자.


오히려 다솜에게 맹비난과 욕을 내뱉습니다.없는사실을 사실인마냥 루머를 만들어내고 다솜에게 

계속해서 죽으라는 얘기와 앞으로도 쪽지와 댓글을 계속해서 남길거란 얘기도 합니다.그리고 다솜의 부모님에 대해서도 차마 입에 담을수 없는 얘기를 합니다. 



다솜은 이 내용을 인스타그램에 고대로 캡쳐해서 올렸고 정말 누가봐도 힘들어하는것이 보이죠. 아빠 생신에 애매애비 란 단어를 들었으니 정말 화가 날만도 합니다. 


그러자 악플러는 오히려 고맙다며 고소하라고 당당하게 다시한번 쪽지를 보냅니다. 여기서 주목해야 할것은 

아이디가 dasomgoin 이란것 다솜고인 마치 다솜이 죽으라는듯한 암시를 주는 아이디입니다. 




근데 이 다솜고인 아이디로 빅마마 이영현 댓글에는 너무 좋아했던 가수라면서 정말 팬으로써 좋아하는 듯한 댓글을 답니다. 여기서 참 아이러니한것이 다솜과 이영현을 대하는 자세에 있어서 너무나 극과 극이라는것이죠. 아마도 추측엔 여자분이 아닐까 싶네요. 다솜의 진행결과가 정말 궁금해지는군요




Posted by 똑똑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