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무슨생각으로 이런사람을 비례대표로 뽑은건지 새누리당은 답이 없는것같다.불법체류자를 옹호할때부터 그리고 필리핀불법체류자에 굉장히 유리한 법안을 발의할때부터 그냥 내눈엔 한국을 뜯어먹겠다는 심보밖에 보이질않았다.이번엔 이자스민을 내리고 조선족중에 비례대표가 될거라는 루머도 있던데 다문화란것이 나쁜것만은 아니지만 지금 형국에서는 아무리 표밭이라고 해도 자국민이 위협받는 상황에서는 좀더 긴 생각을 해봐야 하지않을까 싶다.
이자스민이 지난 2012년 호주와의 방송에서 한 인터뷰를 보면
우리는 그들을 한국인이 되라고 강제할수 없다 우리는 그들이 어디서 오든 그들이 무슨생각을 하든 이해해야만 한다.
문화적으로 순수한 한국인이란 것을 결국 (박물관의 박제가 되어) 과거 속으로 사라질것이다.
라고 짖어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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