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참이슈인 보니하니 특히 하니 이수민양이 화제였는데요.일베충들의 지지로 유명해진 이수민양이란 소리도 있더라구요.최근에는 유재석과의 방송에서도 나오고 지난주에는 무려 무한도전에서도 언급이 되었죠.어린나이에 생방송 진행을 참 깔끔하게 잘 진행하는 보니하니 저도 가끔 아이때문에 보는데 이 방송에서 생방송으로 즉석 어린이시청자와 전화연결해서 자기소개를 한 후 선물을 주는 코너가 있는데 돌려돌려돌림판을 돌려서 화살표가 멈추는 해당선물을 주는것인데 최근에는 김성주 아들 돌려돌려 민율판 이란 패러디도 나왔죠 아무튼 이 돌림판에 숨겨진 비밀이 있다는 재밌는 루머가 돌고있네요.



제가 방송 봤을때도 항상 어린이가 갖고싶은 선물은 거의 안나오고 다른것이 나오던데 웬지 모르게 이말에 신빙성이 가기도 합니다. 어린이가 캠핑숙박권을 갖고싶다고 하면 숙박권에서 화살표가 시작되는데 알고보면 이렇게 하게되면 숙박권은 안나온다는 디시인의 논리 




어린이 기능성 다운자켓이 제일좁고 동화전집 어린이 지식전집구역이 젤넓다고 하는데

제 생각은 오히려 방송에서 어린이에게 동화전집이나 지식전집세트를 더 권하는 취지인것 같습니다.

저 책세트만해도 가격이 엄청나가거든요.솔직히 학용품이나 테마파크 이용권은 얼마안하지만 책 전집은 값이 더 나가죠.그래서 어린이들 책 더 읽으라고 숨겨진 취지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Posted by 똑똑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