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적당히 했었어야 했는데 김구라가 대상타는데 정말 공동수상이라도 한듯 처음부터 끝까지 뒤에서 아예 포즈잡고 의식하면서 서있던것이 화근이었습니다.게다가 나 꿍꼬또 인데 아예 자리잡으려고 플랜카드를 말아버린것이 네티즌의 화를 불러오는데 크게 한몫한듯 합니다.사실 뭐 그게 나쁜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평소에 레이양이 몸매자랑하느라 시샘어린질투를 하던 네티즌들은 이기회에 정말 레이양이 비호감이라고 난리가 났더군요.

뭐 솔직히 대상은 김구라가 받은거라 소감할때는 원샷을 하는게 당연한건데 조금 보기 불편했던건 사실입니다. 현재 레이양 인스타는 난리가 났습니다. 




축하재루ㅕ고 올라간거보다는 본인이 앵글에 잡혀보겠다는 취지가 더욱 강했던거 아니냐며 그녀를 나무라는것이 정말 저만 그런게 아니었나보네요. 현수막을 돌돌 말았던것이 화근이었던것 같습니다.




잘보시면 카메라 앵글에서 벗어날까봐 현수막을 돌돌 말고 있죠. 이게 원래 약속이 되어있던건지 아니면 본인의 돌발적인 행동인건지 궁금하기도 한데 사실 얼굴알리려는 연예인의 노력은 이해합니다만 다른것도 아니고 개인의 대상소감중에 이렇게 시선분산시키는것은 다소 민폐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들도 지금 계속해서 매너없다 민폐다 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네요. 일단 이름알리는것은 대박으로 성공한것 같습니다. 하지만 비호감 이미지도 어느정도 산것도 사실이네요 ㅜㅜ 이쁘긴 이쁘네요 






Posted by 똑똑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