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로 하는 대표적인 구기종목인 축구 근데 이 축구를 손을 이용해서 자유자재로 득점을 도우는 선수가 있습니다.바로 스토크시티의 로리델랍 이라는 선수인데요.말그대로 이 선수는 우리가 흔히 하는 드로인 또는 스로인 이라고도 하죠.손으로 볼을 배합하는 과정에서 가까운선수에게 주지않고 저멀리 골대앞으로 정확하게 던져주워서 인간대포라는 말도 있습니다.발로 킥하는것보다 손으로 던지는것이 훨씬 정확해서 스토크시티의 무기로도 묘사되기도 한 택배스로인 로리델랍 영상입니다.
RORY DELAP
영상
지금은 스토크시티에서 은퇴한 아일랜드 출신 로리델랍 진짜 대박 정확하고 강하게 던집니다.
더욱 좋은것은 이 쓰로인은 오프사이드에 걸리지 않는다는것이죠. 이게 별거 아닌것 같지만 꽤나 득점을 많이 했습니다. 심지어 이 선수는 올림픽에서 창던지기 종목에 출전해보지 않겠냐는 제의도 받을정도였구요
아스날의 감독 벵거는 심지어 이 선수때문에 스로인을 없애고 발로 차는 킥인을 하자고 제안할정도였죠.
그래서 상대편 골키퍼나 선수들은 문전근처에서 여의치않을때 스로인보다 코너킥으로 공을 뺄정도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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