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의 잘생긴 셰프 미카엘이 자신의 요리경력이 허위가 아니냐는 추측과 루머가 돌고있습니다.

미카엘은 곧 자신의 입장을 밝힌다고 했는데 과연 누구말이 맞는것일까요 포스팅에 앞서 어떤사실도 확인된바 없으며 루머와 추측일 뿐이라고 밝혀둡니다.

현재 미카엘 쉐프는 경력논란에 빠져있는데 JTBC 출연료를 가압류 당한상태이죠.네티즌들의 추측에 따르면 조선호텔 경력도 사실이 아니라고 하더군요.



다음은 디시인사이드 네티즌의 글을 발췌한 내용입니다.


미카엘은 조선호텔 써빙으로 근무하다가 쉬고있는데 다른 B레스토랑 오너가 미카엘을 고용했음

미카엘이 셰프가 아니라 서빙을 하고싶다 얘기했고 서빙으로써는 성실한 근무를 했음

그 후 오너가 재오픈인데 새로오픈한건지 정확하진 않지만 젤렌 이라는 불가리아 레스토랑 오픈

현지에서 경력8년 된 주방장을 채용했고 미카엘은 계속해서 서빙 

또 그후 2009년 모 방송국에서 촬영을 하자 홍보를 노리고 오너가 미카엘이 요리하는 셰프라고 함

큰 문제 없을거란 생각에 방송출연 

하지만 그후 방송에 출연하는 일이 잦아지고 급기야 JTBC 냉부에도 출연하게 됨 

실제로 호텔관광전문고등학교를 나오고 라이센스도 있기에 그간 방송에서 얘기했음

그리고 미카엘은 젤렌을 인수하려고 했었다는 추측 하지만 돈을 보내지않자 오너가 내용증명을 보냄

인수비용 7억에서 3천만원보내고 연락이 안되서 결국 미카엘의 방송 출연료 압류 

현재 오너는 그동안 사람들에게 거짓말을해서 죄책감을 느낀다며 눈물도 흘림 



음 과연 누구말이 사실일까요 ?


맹기용 논란에 이어서 또 한번의 경력논란이 일어났네요. 유심히 지켜봐야 될듯 합니다.




Posted by 똑똑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