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범근 해설위원과 함께 SBS축구중계를 하는 배성재

사실 착착 귀에 감기는 정확한 발음과 좋은 목소리가 스포츠중계에 최적화된듯한 아나운서이죠

김성주의 후계자라고도 할수있는

근데 월드컵바로전에 갑자기 김병만과 함께 정글의 법칙에 출연한대서 깜짝놀랐습니다

 

사실 예능과는 조금은 어울리지않는 배성재라서 약간 의아하긴했습니다

하지만 이내 SBS에 의도를 추측할수있었죠 브라질월드컵 바로전 정글의법칙에 출연시켜서

축구아나운서의 인지도를 조금 높이고 시청률을 끌어올리기 위함이 아닐듯

아무튼 배성재 아나운서는 남들은 예능을 하기위해 프리선언을 하는데 본인은 예능을 하기싫어서 프리선언을 해야겠다고 하더군요

그말은 배성재는 현재 SBS의 직원신분이기때문이죠

그래서 그의 정글의 법칙 회당출연료가 화제입니다 배성재 정글의법칙 출연료

 

 

 

 

차범근 차두리 배성재의 대화입니다

직원이기때문에 정글가서 그렇게 개고생하고도 회당 8천원 ....

저같아도 프리랜서 선언하고싶을듯

 




Posted by 똑똑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