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3 당시 많은 이슈된 참가자들이 있었습니다. 울랄라세션,버스커버스커,투개월등등 아마 슈스케의 가장 부흥기가 아닐까 생각되는데요.이때 끝까지 가진못했지만 충분히 이슈가되었던 한 소녀가 있습니다.바로 손예림양인데요.당시 초등학생이 이젠그랬으면 좋겠네 를 불러서 이승철이 감탄했던 기억이 있습니다.정말 어쩌면 저 나이에 저런 감정을 표현할까 저도 생각했었는데 최근 정말 많이 큰 모습으로 근황이 공개되었더군요.얼마전까지 그냥 꼬마이상이하도 아니었는데 어느새 여자가 되어 폭풍성장을 했습니다.


슈스케3 손예림 영상




이때 당시에도 어린아이치고 조숙하고 뭔가 철든모습?때문에 많은 시청자들이 손예림을 응원하고 호감이라고 했던것 같습니다. 2001년생으로 올해 아직도 고작 14살이네요.  8살때 아버지를 여의고 조금은 일찍철든모습에 왠지 모르게 가슴이 아프더라구요. 하지만 슈스케에서는 탑텐까지 충분히 갈수있었으나 중도에 포기했었죠. 그러고나서 수년뒤에 최근근황입니다.



슈스케3 손예림


확실히 원래 본판이 있어서 그런지 역변하지않고 정변해서 제대로 잘크고 있는듯 합니다. 바로 걸그룹으로 데뷔해도 손색이 없을듯해요 노래도 잘하니깐 빨리 데뷔해서 보고싶네요.




요건 논란이 되었던 페이스북작성글입니다. 평소에도 본인의대해서 수많은 의견들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듯 하네요 그래도 팬관리차원에서 ^^ 이런말은 삼가해야할듯 아직 어려서 그런거니 이해해야죠 












Posted by 똑똑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