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애완동물 관련해서 사건사고가 참많은것 같습니다.뭐 정확하게 말하자면 캣맘사건이라고 부르면 안되고 초등학생벽돌살인사건이라고 칭해야 되지만 고양이를 키우는것에 관련해서 평소 마을주민들이 앙심을 품었다는등의 애완견관련해서 감정싸움이 심하네요.이번 사건은 정말 황당한 사건입니다.바로 부천 개똥녀 사건인데요. 말그대로 자신의 애완견이 풀밭이나 공터도 아니고 버젓히 시내한복판 그것도 남의 상가앞에 똥을 쌌는데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따지면서 사라졌다고 합니다. 개 산책시킬때 휴지와 비닐은 필수가 아닌가요?정말 길가다 바닥에 개똥보면 정말 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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