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민에게 딸바보가 되고싶게 만든 장본인 재은이 이미 너무나 유명해져서 더이상 설명은 필요가 없을정도입니다. 그리고 재은이가 유행시킨 말 나 꿍꼬또 기싱꿍꼬또 바로 재은이가 원조이죠.나 꿈꿨어 귀신꿈꿨어 를 혀짧은 소리로 아이의 목소리로 하는데 어찌나 이쁘던지 정말 보고 있자면 너무나 사랑스럽다는 말이 절로 나오고 나도 딸갖고 싶다 라는 맘이 저절로 생기게 합니다.근데 기싱꿍꼬또 애기를 보면 정말 누굴 닮아서 이렇게 이쁜거지?라고 생각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엄마의 미모도 정말 넘사벽이더군요.



출처는 잰맘 재은이 엄마 인스타그램


보시면 그냥 딱봐도 한눈에 미인이란것이 들어옵니다. 


전설의 기싱꿍꼬도 



진짜 아빠미소가 뭔지 제대로 알려주는 영상입니다. 

재은이 만큼 이쁜 엄마 한간에 들리는 얘기로는 한국과 일본 혼혈분이라고 하시더라구요. 대구에 살고 계신다는 얘기도 있고 나이는 얼굴만봐서는 20대 초중반 정도 되보이는데 남편분이 정말 전생에 우주를 구하셨군요. 모녀가 당장 연예계에 데뷔한다고 해도 어색하지 않을것같네요.

저도 아들이 있는데 나중에 우리 아들이 이런 여자친구 만들었으면 좋겠네요. 

갑자기 딸도 하나 더갖고싶은 충동이 ;;;














Posted by 똑똑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