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의 소유가 태도에 대한 논란이 불거지고 있습니다.아니 오히려 논란이라고 하기보다는 네티즌들의 비난이라고 하는게 더 맞을것 같네요.쌍심지를 키고 소유의 대해서 공격을 하고있는듯 하던데 과연 얼마나 소유가 태도가 안좋았길래 이러는지 궁금해지더군요.사건의 발단은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있었던 씨스타 팬싸인회인데요.4명의 멤버들은 무대에 올랐고 시종일관 소유의 표정이 불편해보였습니다.심지어 사회자가 좀 웃어달라는 요청에도 웃지않고 무표정을 유지했다고 해서 논란이 된것이죠.




소속사측의 사연을 들어보니 소유가 경주에서 한 공연당시 허리를 다쳤고 허리상태가 굉장히 안좋아졌는데 

거기에 몸살까지 겹쳐져서 최악의 컨디션이었기 때문이라고 하더군요.

여기서 네티즌들의 반응은 갈립니다. 아무리 아파도 저렇게 팬과 만나는 자리에서는 가식이나 일시적으로라도 웃어야 하는거아니냐 는 의견과 저렇게 아프고 혹사에 가까운 스케쥴이니 이해한다. 라는 반응이죠.

하지만 더욱 네티즌들이 마찰을 빚을수밖에 없는것이 소유의 태도논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는것이죠.

일단 다른말 필요없이 영상 




개인적인 생각을 정리해보자면 어떤사연이 있었는지는 소속사가 밝힌그대로 일수도 있고 아니면 

무대에 오르기전에 또 다른 사연이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근데 만약 소유가 컨디션이 안좋고 아픈이유로 이날 사인회에 불참했다면 아마 지금 나오는 소리보다 

더 말이 많았을겁니다. 온갖 추측과 루머들이 난무했을지도 모르겠네요 오히려 저는 아픈몸을 이끌고도 이렇게 행사에 참여했다는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조금만 웃어줬더라면 더욱 좋았긴 했지만요..






Posted by 똑똑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