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방송했던 무한도전 홍철아 장가가자 프로젝트 기억하시나요?결국엔 많은 여자들의 항의로 코너자체가 사라지고 곤장을 맞는듯 다소 안타까운 상황이 벌어졌는데요.당시 짧게 나간 코너였지만 그 와중에도 엄청나게 화제가 된 여자가 있었죠. 바로 한강 아이유입니다.노홍철이 소개팅녀를 찾으러 한강에 갔고 마침 거기있던 아이유녀와 마주친건데 정말 말그대로 상큼하고 풋풋한 소녀였죠.정말 한번봤는데도 잊혀지지가 않더라구요 일반인 치곤 너무이쁘다고 생각했는데 결국에 데뷔한다는 소식입니다.




그때는 확실히 공원에 나와서 네츄럴했는데 이렇게 화장하고 프로필사진 찍으니깐 연기자 같습니다.아이유녀 의 본명은 윤영경이라고 하네요, 윤영경은 최근 MBC 사극 화정으로 데뷔했습니다. 김개시의 심복 나인역할로 데뷔한다고 하니 한번 봐야겠네요.



윤영경이 더욱대단한것은 물론 무한도전을 통해서 많이 유명세를 떨쳤지만 그전에도 더 대단했습니다.

바로 2013년 미스 춘향 선 에 뽑혔었어요지금부터 2년전 그녀의 나이 23살때 일입니다.


2013 미스 춘향 선 윤영경





확실히 지금보다는 어려보이는데 진짜 이쁘게 잘나왔네요. 보통 요즘나오는 성괴삘은 하나도 보이질 않습니다. 근데 여기서 또한번 몰랐던 사실은 미스 춘향 선.무도출연,사극 화정 뿐만아니라 이미 이전에 영화로도 데뷔를 했습니다. 

바로 유명한영화 국제시장에도 나왔습니다. 기억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이산가족 장면 당시 방송작가역으로 이미 영화도 데뷔한 윤영경 













Posted by 똑똑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