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랩퍼로 잘알려진 빈지노 사실 눈밑에 점만큼이나 여자친구도 특이하군요.외국인여자친구를 사귀는데 정말 부럽긴하네요. 빈지노 자체도 서울대 나오고 돈도 어느정도 벌만큼 벌고있고 잘생겼고 하아

이런 빈지노의 여친 스테파니 미초바 볼수록 그냥 일반 외국여자와는 느낌이 많이 다릅니다. 심지어 일반인도 아니고 잘나가는 요즘 뜨는 모델이라고 하네요.

블랙넛이 왜 빈지노 라는 노래를 만들었는지 조금은 이해가 가네요 첨엔 블랙넛 '빈지노' 란 노래듣고 그냥 피식웃기만했는데 여친때문에 저도 조금은 부럽네요.







스테파니 미초바는 그냥 외국도 아니고 독일의 현재 뜨고 있는 모델입니다. 

키는 170cm 45kg 몸무게가 대박이네요 비키니도 참 잘어울립니다.





빈지노가 처음 독일인 여자친구를 밝혔던곳은 비정상회담이었는데요 당시 독일인여친에게 독일어를 배우고 있다고 밝혔고 빈지노가 독일어로 한 노래를 불렀고 독일인 다니엘은 독일에서 굉장히 유명한 노래라며 

정말이냐며 놀라기도 했죠.








독일여자가 피시방이라니 뭔가 어색하네요 





빈지노 여자친구 스테파니 미초바 진짜 부럽습니다. 





Posted by 똑똑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