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아니라서 천만 다행이었던? 옆나라 중국의 엽기적인 사건 유니클로사건입니다.처음에 유니클로녀라고 해서 유니클로의 새로운 모델이 엄청나게 이쁜가했는데 사건의 정황을 들여다보니 그것이 아니였습니다.아는사람은 다아는 중국 피팅룸 유니클로 사건 말그대로 중국의 남녀가 옷가게 유니클로 옷갈아입는 피팅룸안에서 부적절한 영상을 찍어서 유포된것인데요.그때 말이 많았습니다.서로 모르는 남녀가 처음만나 그런거다 사귀는 사이 온갖 추측들이 나왔죠.솔직히 유니클로녀 얼굴은 정말 이쁘더군요.근데 최근에 중국에서 이 여자의 신상정보가 공개되어서 또한번 이슈라고하네요
처음에는 남자와 여자가 이날 처음만난걸로 알려졌지만 사실은 같은 북경연합대학교 동문이라고 하네요. 온갖 루머들이 돌아다녔죠.이 여자가 수치심에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 하지만 현재 아주 잘살고 있습니다.
위의 남자가 남자친구입니다. 커플끼리 갑자기 그런영상을 찍고싶었나보네요.
유니클로녀는 올해 95년생 고작 21살이라고 하네요. 남자와 여자 둘다 북경 연합대학에 다니고 있으며 여자는 중국의 페북을 하는데 이미 수천만명이 그녀의 웨이보에 방문해서 현재는 닫았다고 하네요
더욱 재밌는건 이 커플의 주위제보에 따르면 이 두사람은 원래부터 이런행위를 하는것을
싫어하지않고 은근히 즐겼다고 하네요.그러니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는것이죠 이미 여러번 공중장소에서 나쁜짓을 했던것이죠. 마치 한국의 소라넷?과 비슷
대충 둘의 메세지 내용을 번역하자면
남자는 소장용으로 갖고있었는데 (일부러 유포한걸로 추정) 유출되었고 여자는 자신만 쓰레기 됐다면서 열폭하는겁니다.
대륙은 역시 스케일이 다르네요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