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수만이 형님의 뒷통수를 제대로 치고 엑소에서 탈퇴한 exo 전멤버 타오. 엑소시절에도 시간약속을 지키지 않은적이 많아서 논란도 몇차례되었는데 이번에는 조금 도가 지나쳐 보이는것 같네요.
사건의 정황을 보면 19일에 영국 런던 빅토리아 하우스에서 열린 베르사체 컬렉션 에서 많은 유명인들사이에 타오도 초대가 되었다고 하네요
런웨이가 시작됐고 타오의 모습은 보이지가 않았는데 뒤늦게 지각한 타오가 갑자기 모델들이 워킹하는 무대로 난입한겁니다. 처음에는 타오가 이벤트식으로 모델로 나온건가 할정도로 착각했네요.
한간에서는 타오가 무조건 지각해서 큰잘못은 아니라고 올라와있더군요. 일부러 지각한건 아니고
늦어서 엄청뛰어왔다는 후문도있습니다.근데 타오가 막올라온건아니고 베르사체 측 스텝이 안내해서 들어간거라고 하네요.
물론 저것이 일부러 의도해서가 아니라고해도 1차적으로 늦은건 잘못이 있습니다. 겨우 5분?이라고 하는사람도 있는데 이런 세계적인 패션쇼에 지각이라니요 말도안되는거죠.무조건적으로 한국의 sm탈퇴한 중국인라서 까는게 아니라 기본적인 덕목이 모자라서 하는얘기입니다.
이렇게 전세계적인 언론에 타오 지각영상 이란 뉴스가 떴을때 많은이들은 이가 엑소인것으로 알수도 있고 그럼 한국인으로 오해를 할수도 있는 일이니까요 .
엑소 전멤버 타오 지각영상 비매너 태도논란 영상
요즘엔 베르사체 이런데도 아무나 막 초대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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