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으 어제부터 권용관이 왜이러는걸까요 정말 다잡은경기를 거의 권용관이 뜬공하나 못잡은 탓에 12회까지 가서 끝내기 안타로 내줬죠 사실상 어제 경기를 필두로 한화의 5위쟁탈은 위태위태해집니다.근데 오늘은 아예 LG한테 한점도 못내고 지더군요.다른팀도 아니고 꼴쥐한테요 ㅜㅜ 사실 한화를 응원하긴 하지만 가을야구는 글쎄입니다. 가면 좋겠지만 현재로써는 조금 불안해보여요.그런와중에 오늘 역대급 KBO 몸개그가 나왔습니다. 권용관이 3루에서 수비를 하다가 야구공이 옷안에 들어갔네요 





어제 치명적인 실수를했던 권용관이라 오늘 저 사태는 더욱더 부곽이 될것같습니다. 어떻게 저렇게 옷에 들어갈수가 있지?사실 권용관 맨손수비 맨손송구 엄청 좋아했는데 어제 오늘 안타깝네요 







Posted by 똑똑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