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에서 공개오디션 믹스앤매치로 만들어진 남자아이돌그룹 아이콘 첫번째로 먼저데뷔한 위너에 이은 그룹입니다.개인적으로 아이콘의 멤버 바비(BOBBY)를 참 열심히하고 잘하는 멤버로 보고있어서 참 잘됐다고 생각했는데 

아이콘의 리더 비아이  BI 가 어쩌면 구설수에 오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드네요.

거두절미하고 이것이 방송때문에 찍은건지 그냥 개인간의 찍어서 올라온건지 모르겠지만 아이콘 멤버들이 식당에 식사를 하는 자리로보이는곳에서 BI가 같은멤버를 기분나쁘게 때리는 장면이 올라왔네요.






리더인 비아이가 옆에앉은 멤버를 팔꿈치로 가격하는 장면입니다. 뭐 리더로써 멤버가 가볍게 말을 안듣거나 장난쳐서 훈계차원에서 저럴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일단 아이콘멤버를 다 모르지만 찾아보니 저멤버는 마지막으로 뽑힌 정찬우로 추측되는데요.

맞은 정찬우군의 표정이 다소 웃는표정이지만 때리는 BI의 표정은 뭔가 빡쳐있는듯해서 짤이 괜히 심각성을 더해가네요.이정도는 뭐 구설수에 오를정도는 아닐듯한데.




갑자기 모자를 쳐버리는 비아이. 솔직히 위처럼 다소 약하게 주먹도 아닌 팔꿈치로 때리고 타격위치도 얼굴이 아니라 어깨인점을 보면 저런건 뭐 친한친구사이에서도 비일비재한 일이지만 위짤처럼 모자터는건 진짜 열받을듯 합니다. 솔직히 군대에서 저런거 몇번당해봤는데 고참이고 뭐고 진짜 기분나빠서 부들부들거립니다.


저 정찬우군이 마지막에 합류했는데 고생한 자신에 비해 숟가락을 얹어놓은듯한 기분으로 저런걸까요 

상황이 어찌됐든 2번째는 같은멤버로써 할일은 아닌듯 



이번 아이콘 비아이가 때리기 이전에 YG의 대표그룹 빅뱅도 유사한 사례가 있었죠.

바로 지드래곤 승리 명치가격 사건인데요.




5초쯤보면 승리가 지드래곤 어깨를 잡고 흔드는데 그러자 지드래곤이 승리의 명치를 3대정도 가격합니다.

ㅜㅜ 옆에서 보고있던 김연아도 다소 놀란듯 

그리고 그냥 지디가 웃고 넘겼으면 심각하지 않은데 지드래곤표정이 빡쳐있는게 딱 보입니다. 바로 승리의 표정도 썩소에서 무표정으로 변하고 이걸 지드래곤 승리 명치브레이커 라고도 부르더군요.




이것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자 지디와 승리는 바로 이런 연출샷을 내보냅니다.반성하는듯한 지드래곤  지드래곤의 명치를 때리는 시늉을 하는 승리 




위너의 묻혀서 힘들게 어렵게 데뷔하는 아이콘도 빅뱅처럼 나중에 저렇게 훈훈하게 마무리되어서 승승장구 하길 바랍니다.





Posted by 똑똑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