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추억속으로 사라진 스타크래프트1 스타리그 많은 선수들과 많은 캐스터와 해설들이 있었죠.그중에도 지금생각하면 강렬하게 기억에 남아있는 캐스터중 한사람 바로 정소림입니다.정소림씨는 올해 43세 불혹을 넘긴 적지않은 나이인데 아직도 건재하단것을 이번 스베누 스타리그 시즌2에서 과시했습니다.



정말 42세라는 나이가 무색하리만큼 완벽한 볼륨감을 뽑내고 있는 정소림 캐스터 사실 이번 스베누 스타리그2의 핵심적인 볼거리가 아닌가싶습니다. 저렇게 파란 드레스를 소화하기 쉽지않을텐데 진짜 대단하네요 





개인적으로 미시 연예인? 중 다섯손가락안에 들것같네요 1위는 김성령 




평소 이런 완벽한 몸매를 유지하기위해 엄청난 운동과 노력을 한다고 합니다. 

스타리그가 예전처럼 많이 하지않아서 모습을 보기가 쉽지않지만 꾸준하게 봤으면 좋겠네요 





Posted by 똑똑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