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슈스케7이 대박이라고 할수있는 사건?이 하나 벌어졌습니다.어제자 방송에서 출연한 디아 프램튼때문인데요. 제시카 알바를 닮은듯한 프램튼그냥 외모만으로 하는 얘기가 아니라 그는 이미 미국의 오디션 프로그램 더 보이스 에서 준우승을 한 세계적인 실력파이기때문입니다. 더보이스와 같은 컨셉의 방송인 보이스오브코리아가 있죠.사실 둘은 비슷해도 급이 다른 프로그램입니다. 



올해 87년생인 디아 프램튼은 미국의 메그앤 디아 라는 팀의 멤버이고 언니로는 메그프램튼이 있습니다. 천사의 목소리라는 그녀가 왜 슈스케에 출연했을까요 




외모만 봤을때는 외국인 그녀는 사실 어머니가 한국인인 한국혼혈로 한국에서 노래하는것을 평소에도 희망해왔다고 합니다. 물론 the voice 준우승자로 윤종신 백지영 자이언티의 귀를 즐겁게 해주었죠.

과거의 존박도 외국오디션프로그램에서 탑10에 들었다가 한국에서 준우승을 하는 쾌거를 이룬것처럼 아마 이번에 디아 프램튼도 한건해주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슈퍼스타k 제작진의 여성참가자의 비중을 크게 둔점이라고 볼수있는 대목입니다.


다음은 더 보이스 당시 디아 프램튼 영상입니다.





첫소절 부르자마자 턴 누르는 위엄 






Posted by 똑똑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