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하면 가장 떠오르는것이 저는 양파거지입니다.양파거지가 무엇이냐 코스트코에 가면 푸드코트가 있죠.가격대비 맛과 크기가 좋아서 유명한 피자와 핫도그 베이크등이 있습니다. 이때 핫도그를 주문하면 양파를 따로 접시에 담아가서 먹는 시스템인데 우리의 미개한국민은 이 양파를 락앤락 통을 가져가서 듬뿍가져갑니다.그래서 붙은 이름이 양파거지이죠 근데 이런 양파거지를 우습게라도 보는듯 또하나의 미개함이 터졌습니다.




코스트코에서 파는 청정원 고구마츄 입니다.박스포장해서 파는제품인데 박스를 개봉해서 낱개로 가져간것인지 훔쳐간것인지 아무튼 박스자체를 왜 개봉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미국 감자과자 Lays 감자칩입니다. 진짜 미개함의 끝을보여줍니다. 아예 봉지를 뜯어서 먹었네요 버젓이 파는 감자칩을 먹었습니다. 하아 




이건 과자도 아니고 무말랭이인데 이것도 처묵했나보네요.무말랭이를 왜 먹어보지?이걸 젊은사람이나 아이가 그런거같진않고 나이 버젓이 처드신분 소행같은데 진짜 국민성 창피합니다.

나라수준이 점점 내려가는듯하네요 

코스트코도 예전 명성은 이제 아닌듯 








Posted by 똑똑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