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세윤이 또한건했군요 예전부터 영상제작을 하는가 싶더니 이번에 제대로 빵터지는 광고를 들고왔습니다.

바로 유세윤 후쿠오카 함바그 광고인데요 말그대로 고기광고입니다. 병맛광고의 최고봉이 되지않을까싶은데 이런 병맛스러움이 오히려 홍보효과는 은근히 셀듯합니다. 


일단 영상입니다.

유세윤이 제작한 후쿠오카 함바그 병맛 영상 HD




판위에 여자가 고기고 불판위에서 춤추는것이 고기가 익어가는것을 묘사했습니다. 양옆에 봉은 젓가락이구요 결국 다 익어진 고기(여자는) 입으로 들어갑니다.

근데 이 광고를본 각종 여초까페에서는 여자를 고기에 비유했다는 이유로 온갖 욕을 먹고있다는데 이해가 안되는군요.이건 남자 여자 성별을 떠나서 그냥 묘사자체만을 생각하고 웃고넘기면 될듯한데 쓸데없는 훈장질이 참 답답하네요.







Posted by 똑똑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