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르드 민병대가 시리아 북부 하사카주 산맥쪽에서 is를 격퇴했는데 이 격퇴과정에서 죽은 is로부터 나온 물품들중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이 나왔습니다.
한국신분증과 교통카드라서 혹시나 한국인대원? 혹시 김군? 아닐까 생각했는데 그 실체는 바로 외노자
외국인 노동자였던 수디요노라는 외국인의 것이었습니다.
밑에 사진을 보면 대경교통카드가 보입니다. 대경교통카드는 대구의 버스를 이용할때 쓰는 카드
그리고 옆에 삼영공업 이 보입니다. 바로 사원증인데 이 슈디요노라는 외국인이 한국에 외노자로 일하다가 is로 간것이죠 ㄷㄷㄷ is가 대구에서 외노자로 근무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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