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갈라타사라이 소속의 디디에 드로그바
사실 그가 처음 첼시에서 활약했을때 정말 게임에서 사기캐가 이런느낌이구나 했습니다
정말 뭐하나 뺄수없는 테크닉과 체력 정말 입이 다물어지지않았죠
하지만 전성기가 지나고 중국의 리그로 가고 현재는 터키에 있는 드록바
많은사람들이 그의 일화를 알고있죠
코트디부아르 자신의 조국을 위해서 모든걸 걸었던 그의 무릎꿇은 이유와 영상 요약입니다
세계 100대 영향력있는 인물에까지 뽑힌 드록바
첼시에서 수많은 득점왕을 수상한 그 2009년에는 히딩크를 만나서 다시한번 2의 전성기를 맞이하게 됩니다
북부의 반군과 남부의 정부군이 엄청난 내전을 하고있던 당시
드로그바의 말한마디로 실제로 전쟁은 1주일간 휴전이 됐다고 합니다
그는 검은예수로 불리기도 하구요
아래는 짤요약
동영상은 밑에 있습니다
정말 멘탈이 장난아닌 선수입니다
이런 선수가 또나올수있을까요 요즘엔 이 드록바를 주인공으로한 국내 광고까지 나오더군요
무릎을꿇고 전쟁을 멈추어달라는 드로그바 정말 찡합니다
아래는 그의 멘탈을 엿볼수있는 인터뷰내용입니다
정말 왜 그가 검은예수라고 불리는지 알것같습니다
그의 전성기 시절이 너무나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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