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환사태로 다소 수영이란 종목이 더이상 희망이 꺼지고 있던찰나 다시한번 수영이란 종목의 관심을 갖게 한 선수가 있습니다. 바로 우리동네예체능 에서 수영코치로 나왔던 류윤지 인데요.드디어 족구가 끝나고 수영을 시작하는데 시작하자마자 대박 미녀선수가 한명 등장했네요 진짜 개인적으로도 딱 이상형이라고 감히 말할수있는 외모와 늘씬한 몸매까지 대박인듯합니다.
예체능 방송당시 류윤지 모습인데 그냥 수영복일뿐인데 뭔가 모르게 대박인듯한 느낌이네요 류윤지 코치가 등장하자마자 멤버들이 환호하던데 심히 공감이 갑니다.
류윤지는 올해 85년 31살로 168 54kg 의 너무나 좋은 신체사이즈와 서울대학교소속입니다.
짧게 경력을 소개하자면 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 수영국가대표
2004 아테네 올림픽 수영 국가대표였습니다. 왜 이런 미녀선수를 이제야 알아본것일까요.
많은 미녀스포츠스타를 봤지만 이렇게 모든것이 괜찮은 선수는 류윤지가 유일할듯
헐 아시안게임때 해설도 했는데 해설할때 모습이 진짜 인생짤인듯 합니다. 웬만한 여자연예인보다 이쁜것같네요
박태환과 같이찍은사진이네요. 아쉬운 박태환 ㅜㅜ 이런사진은 류윤지 인스타 류윤지 페이스북에서 나온걸로 보이는데 아직 주소가 정확하게 나온상태가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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