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때 처음본 미션임파서블1 정말 그당시 신세계의 영화였습니다.전세계적으로 유명한 난입장면은 

정말 손에 땀이 차게 만드는 장면이기도 했구요.근데 벌써 미션임파서블5가 나왔네요.이제 곧 개봉하는 미션임파서블 로그네이션 정말 기대가 되는데요. 벌써 나이가 적지않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도 이런 액션영화를 끊이지 않고 찍어대는 탐크루즈가 대단해보입니다.근데 그의 영화를 보면 아찔한 액션씬이나 건물높은곳에 올라가는등 그런장면이 전혀 CG같지않고 정말 리얼해보이는데 알고보면 왜그런지 이유가 있습니다.



일단 미션2에 오프닝 클라이밍 씬도 안전장치없이 자신이 직접한 톰크루즈 평소 취미가 암벽등반이라고하던데 진짜 대단한것같습니다. 이 장면을 찍을때 니콜키드먼과 장모님까지 와서 구경했다고 하는데 얼마나 가슴조리며 봤을까요 


근데 이번 개봉작의 예고를 보면 정말 간담을 서늘하게 하는 장면이 있습니다. 그가 비행기의 몸을 싣자 비행기가 그대로 이륙하는 장면인데요 진짜 저건 CG가 아닐수없겠지?라고 생각했는데 저의 오산이 었습니다.





실제로 이 장면을 직접찍은거랍니다. ㄷㄷㄷ



진짜 아슬아슬한 장면 

진짜 그의 영화에 대한 열정은 대단한것같습니다. 톰크루즈와 성룡은 진짜 얼마를 받던간에 아깝지가 않은듯 





Posted by 똑똑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