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4에서 인상깊게 본 서출구 허인창을 지목해서 맘에안든다며 도발도했지만 정작 연습할때는

허인창에게 당하는듯한 모습을 보여준 서출구 그중 가장 인상깊었던것이 다른레퍼들과는 달리 상대방의 이름을 막부르는것이 아니라 꼬박꼬박 허인창님 허인창님 하는것이었다. 그냥 씨를 붙혔어도 됐을텐데 

아무튼 결국 허인창을 밀어버리고 올라간 서출구 개인적으로는 랩을 굉장히 잘한다 생각을 하고 팬이 되었다.

그런 서출구의 천재성이 화제이다.



다음 내용들은 서출구 본명 서명원의 모친의 블로그에 명시된 내용이다. 




서출구의 형제는 총 4남매이고 그는 그중 둘째이다. 


큰형 ㅡ서출구ㅡ 여동생 ㅡ여동생 

서출구는 어릴적 형과 함께 미국유학길에 올랐는데 공부를 너무 잘한탓에 30개월 차이나는 자신의 형과 

같이 졸업을 했다고 한다. 그의 나이 만 16살에 미국대학 장학생으로 입학하게 됨



조기졸업을 해서 12학년이 가는 수학여행도 갈수없었던 서출구 

유치원도 초등학교도 조기입학 

이정도면 정말 태어날때부터 영제였구나 

하지만ㅁ 친구가없어서 힘들어했다고 한다.




머리가 좋았지만 그만큼 방황도 많이해서 어머니 속을 많이 썩인것같다.

그러다 군대에 갔는데 군대도 당연히 그냥 육해공군이 아니라 카투사 


천재성때문에 삐뚤어졌던 서출구 그만큼 그의 모친은 많이 힘들었던것 같다. 확실히 가사나 랩핑을 보면 

그의 천재성이 살짝살짝 보이긴한다. 속썩인 만큼 이번 쇼미더머니4에서 유종의미를 거두어서 어머니에게 

효도 했으면 한다. 천재성을 가진 아들이 랩을 한다는것 자체도 처음엔 그리 받아들이기 쉽지않았을듯




Posted by 똑똑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