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통산 1000안타?를 쳤다던 선수가 맞나?사실 야구에는 큰관심이 없던터라 잘은 모르지만 그래도 예전부터 얼굴은 눈에 익은 선수 홍성흔 내가 알기론 포수하다가 이제는 팀내 타격왕이 된걸로 알고있는데 

그를 잘몰랐을때는 꽤 잘생긴 얼굴에 홈런도 빵빵쳐대서 참 괜찮은 선수구나 생각했는데 야구를 조금씩 알면서 그의 대해서도 몰랐던 부분이 있더라.그의 인터뷰를 보면 그의 인성이 어떤지 잘 나타나있다.





그가 조금만 더 그의위치에서 생각했다면 이런 인터뷰를 했을까?무명선수도 아니고 정상급의 선수가 누구를 때렸다느니 이런얘기를 자랑스럽게 얘기한다는것이 참 아이러니하다.

저것이 이 선수시절의 관행처럼 내려온것이라 할지라도 지금에 와서 같은 프로로써 뛰는 선수를 위해서라도 저런건 입밖에 내지말아야 하지않았을까 





Posted by 똑똑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