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군대만 갔으면 한국의 레전드가수로 남을수있었던 유승준 대충 하다말겠지 하고 이렇게 오래갈줄은 몰랐을것이다. 당시 누구보다도 성실한이미지였던 유승준이었기에 이례적으로 국방부에서는 입국금지조치를 내렸는데 

그당시를 살펴보면 한국국적임과 동시에 미국영주권자인 교포가수들이 교묘하게 병역의무를 피해서 국방부에서는 2001년 병역법을 개정해서 한국에서 2달이상 영리활동하는 자는 병역의무를 갖게 된다.유승준도 마찬가지 당시 유승준은 뮤비를 찍다 허리를 다쳐 4급을 받고 공익판정을 받는다.

공익마저도 가기싫어 미국병원에서 진단을 받지만 병무청은 지정병원에서 받는것만 인정 


당시 국방부가 유승준이 공익을 갈시 제안했던 혜택은 


여의도배치 + 6개월 단기공익 이나 공익근무 이후 영리목적 활동 공연 콘서트 허용


지금봤을땐 진짜 최고의 꿀


하지만 이마저도 하기싫어서 보증인 세워 각서까지 쓰고서 해외로 출국한후 시민권획득 





Posted by 똑똑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