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뽀누나로 유명한 박선영 아나운서 

현재 SBS 8시뉴스의 간판 아나운서이죠 위 사진은 박선영 아나운서의 신입시절입니다 

지금이랑은 사뭇다르네요 그래도 풋풋한게 귀엽네요 


좋은아침 플러스원에서 리포터할때 박선영 아나운서

이제보니 눈이 지금과 많이 다르네요 쌍커플이 아예없는거같은데 지금보다는 다소 촌스럽긴하지만 

그래도 사귀라면 무조건 사귈정도의 얼굴 



약간 명세빈을 닮은듯한 박선영 뽀뽀누나 

지금과는 다르게 쌍커플없는 눈이지만 그나름대로 또 단아한 매력이 있네요 



오히려 지금보다 더욱더 나이가 많아보이는 뽀뽀누나 

지금보다 한 5살은 많아보이네요 머리탓이 크기도 하지만



조금씩 지금의 모습을 점점 찾아가는 이런얼굴

그래도 조금은 부족한 




이게 거의 최근모습이랑 비슷한데 뭐가 바뀐거지 잘모르겠네요 

아무튼 너무 이뻐졌네요 



한때 배성재아나운서와의 염문설이 생길뻔했지만 

도도하게 받아주지않았따는 박선영 아나운서 


SBS 합성수준 ㅋㅋ




제가 보기엔 방송3사 뉴스아나운서중 단연 갑인 박선영 아나운서

도도하고 단아하고 섹시한이미지까지 한꺼번에 겸비한 말그대로 아나운서의 대명사인것같습니다 






Posted by 똑똑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