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아시안컵 홈버프를 받아서 호주가 쉽게 조1위로 올라갈거라고 생각했는데

어제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우리가 호주를 1점차로 이겨서 조1위를 획득 ㅋ

근데 웃긴게 아무리 잘하던 나라도 한국과 경기를 하면 한국화되어서 실력이평준화 된다는 느낌이든다 ㅋ

 

호주가 2경기 8골이라는 막강화력을 보여주다가도 한국과 만나니 이상하게 그런모습은 보이질 않더라

아무튼 우리는 조1위이기때문에 오늘 열릴 사우디와 우즈백 중에 한팀과 상대하게 되었다

 

하지만 호주는 다음상대가 정해진것이다 바로 그 소림축구의 중국

 

아마도 호주선수들은 중국과 경기한다는 반응이 이렇지 않았을까?

 

 

 

 

 

 

 

꽤 적절한 짤이 아닌가싶다

물론 이 모든이유에는 중국의 소림?축구가 있기때문이다 중동의 침대축구가 있다면

중국에는 격투기축구가 있기때문이다 예전부터 악명을 떨쳤던 중국의 비매너 반칙이 참으로 무섭다

중국은 호주던 한국이던 다 상관없을것이지만 한국과 붙었다면 아마 더 힘을 보태서 이러지 않았을까 생각된다

 

 

중국의 이 고의적인 반칙이 노골적으로 드러나는 경기였던 일본과의 경기

중국은 일단 한국도 싫어하지만 일본을 진짜 싫어하고있지

진짜 이경기보면 이게 축구인지 태권도 시합인지 분간이 안된다

 

 

 

소림축구 일본의 막장축구 ㅋㅋ

제목부터가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진짜 막장축구다

이게 국가대국가의 경기인가 그냥 조기축구수준이다

 

 

 

바로 이런 미개함의 중국축구를 호주는 조심해야 할것이다

아무리 홈어드벤티지를 받는다고 해도 이런 중국이 사정없이 덤벼온다면 호주는 신경질적으로 반응하다 점점 말릴것이다

 

이런 중국의 소림축구로인해 엄청난 타격을 받았던 한국대표팀 사건이 있었지

 

 

1998 프랑스월드컵 당시 출정식날 중국과의 경기에서 우리의 스트라이커 황선홍이 부상을 당했지

이때 진짜 너무 빡쳤었는데

물론 이때까지도 세계팀과 기량차이는 현저했지만 그래도 황선홍이 뛰었다면 조금은 덜 분하게 지지않았을까 생각된다

 

 

 

 

 

 

이런 더티한 중국축구에 철퇴를 가했던 한국의 역사적인 축구열사가 있다

바로 이을용 ㅋㅋㅋ

 

을용타로도 유명한 이을용의 을용타는 분명 국제경기에서 나와서는 안될 비매너 행동이었지만

많은 국민들의 답답했던 마음을 뻥뚫어주게 된다

 

 

 

 

 

축구선수로써 스스로 레전드화가 된 이을용 감독

 

중국엔 차라리 이런게 답일수도 있다

 

 




Posted by 똑똑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