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스포츠 프리미어리그 사실상 메인 해설이라고 할수있는 박문성 해설가
또오오오옷!! 하는 감탄사가 특징이지 ㅋ
사람좋아보이는 박문성 해설의 흑역사가 있다 ㅋㅋ
어느날 디씨 축겔에 진짜 드립하나가 올라온다
외팔의 축구선수
디시인사이드 이 개드립하나가 많은사람들로 인해 점점 퍼져나가게 되고
점점 얘기에는 살이 붙어서 점점더 슬퍼지는 사연으로 퍼져나가고
이 선수에 대한 얘기는 정말 역경을 딛고 일어난 아름다운슬픈 얘기로 전락해버림
근데 문제는 이런 개드립에서 비롯된 글을 박문성이
오~~!!! 좋은글이군 하면서 !!!ㅋ
자신의 자서전에 까지 올리게 된다 !!!
그냥 개드립이었는데 ㅜㅜ
이 스렉코비치 사연은 디씨인들의 주작이었음
영원히 고통받는 박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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