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 3 에서 울랄라세션,버스커버스커 와 같이 유명해진 투개월

아마 남녀혼성으로써는 슈스케에서 처음으로 두각을 드러낸 팀이 이 투개월이 처음일것이다

김예림의 외모는 이당시 지금만큼 쩌는정도는 아니었고 그냥 이쁘장하다 정도였고 도대윤은 내성적이지만

뭔가 모를 잠재되어있는 음악성이 기대되서 많은사람들이 좋아했었지

 

 

김예림의 목소리야 원래 처음부터 몽환적이라 다 알았고 도대윤의 목소리도 나쁘지가 않았다

지금으로치면 악동뮤지션같은 느낌?

하지만 도대윤의 포텐은 탈락할때까지 결국 터지지않았고 그냥 투개월은 끝이났다

하지만 이미 유명해진 투개월은 앞으로 길이 쭉열려있을거라 생각을 했다

 

 하지만 도대윤의 팬들과의 소통에서 불미스러운 일이있었고 이윽고 투개월은 데뷔하지못하고

김예림만 윤종신에게 스카우트되어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미국으로 건너간 도대윤

사실 슈스케 탈락때까지만해도 카메라맛사지를 받아서 그런지 많이 세련되고 괜찮아졌었는데

최근근황을 보고 깜짝놀랐다

 

 

 

 

 

투개월 도대윤의 최근근황

 

헐 그냥 살이쪘다 안그래도 작은눈이 살이찌니깐 더욱 묻힌것이다

그냥 왜소한 유민상같은 느낌?

 

 

 

어쩌다가 이렇게 관리를 못해서 살이찐거니 ㅜㅜ

 

그냥 투개월로 활동계속했으면 지금쯤 더욱더 발전해 있을텐데

 

 

 

점점 더 이뻐지고 있는 김예림

진짜 섹시해지고있음 ㅜㅜ

 

 




Posted by 똑똑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