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뉴스를 보지는 않지만 가끔 채널을 돌리다가 보면 이 김미선 아나운서가 자주 보인다

사실 소름끼칠정도로 이쁘진않지만 뭔가 눈이 가던 김미선 아나운서 사실 TV조선의 보도스타일은 나와는 전혀 맞지가 않는다

뭐 그런 뉴스스타일을 배제하고 이 김아나운서를 첨봣을때 뭔가 어려보이는데 어린나이에 간판아나운서 뉴스자리를 꿰찼구나 싶었다

 

 

김미선 아나운서 라고는 했지만 정식적으로 그녀의 프로필에는 김미선 방송기자 라고 되어있다

기자 신분으로 앵커를 하는건지 잘은 모르겠지만 이화여대를 졸업하고 올해 나이 36살이란다

사실 36살로는 보이지않았는데 깜짝놀랐다

 

김미선은 TV조선으로 오기전에 YTN 앵커로 활동했었다고 한다

 

그때는 지금보다 성형전이었던걸로 보인다 김미선 성형전 모습과 YTN 보도당시 모습

 

 

 

음 이때가 YTN당시 김미선

얼굴은 성형전이라고 해도 못생기고 그럴줄알았는데 성형전에도 어느정도 본판이 있었네

어찌보면 지금보다 이때가 더 청초하고 청순한이미지이긴 하다 아무튼 여타 아나운서와 다를게 없어보이는 성형전 얼굴

 

 

 

지금은 약간 달라진 모습의 김미선 과거 청초한 모습보다는 뭔가 인공적인? 얼굴이지만 그래도

지금도 이쁜 미모이다

 

 

과거 김미선의 빡친 트위터 내용

 

보도보고 극딜했던 사람들에게 말로만하지말고 투표나 하고 까라는 식의 내용

 

 

그리고 기자로 활동하던 김미선의 모습이다

 

그리고 가장 유명했던 김미선 생방송도중 눈물사건

 

국군포로가 아직도 북한에 잡혀있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눈물을 흘리는 모습

이때 많은사람들의 찬반의견이 갈렸었다 인간적인 모습 당연한모습이라고 쉴드치는 사람들과

아나운서자격으로써는 아니다라고 했떤 반대하던 사람들

 

 

그리고 마지막으로 김미선 아나운서 김미선 기자의 일상생활 짤모음

 

 

 

 

 

 

날씬하네

 

그래도 난 TV조선은 안봄

 

 




Posted by 똑똑똑이